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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속 쓰레기 방치… 산자락 경관 훼손 심각” 문경시 산북면 S마을 산언저리 ‘환경 몸살’

코리아시사일보천영수 | 기사입력 2026/04/12 [11:00]

“하우스 속 쓰레기 방치… 산자락 경관 훼손 심각” 문경시 산북면 S마을 산언저리 ‘환경 몸살’

코리아시사일보천영수 | 입력 : 2026/04/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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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산북면 S마을 산언저리 일대가 무분별한 쓰레기 방치로 인해 자연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동시에 겪고 있다.

현장에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놓은 뒤 그 내부와 주변에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폐자재 등을 장기간 방치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문제의 하우스 내부에는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 있으며, 외부로까지 넘쳐나 주변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산자락 아래 펼쳐진 자연환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사실상 ‘쓰레기 저장소’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아름다운 산언저리 경관이 쓰레기로 가려지고 있다”며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하우스를 설치해 놓고 관리 없이 쓰레기만 쌓아두는 것은 명백한 방치 행위”라며 “이 상태로 계속 두면 환경 훼손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문가들 역시 “농촌지역에서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에 폐기물을 방치하는 경우, 경관 훼손뿐 아니라 장기적인 환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와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산언저리 일대는
▲하우스 내부 쓰레기 방치
▲주변 환경 및 경관 훼손
▲관리 부실로 인한 장기 방치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문제 하우스 철거 ▲방치 폐기물 전면 수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산언저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해당 하우스를 철거하고 원상복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경시의 신속한 현장 조사와 강력한 행정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산북면 S마을 산언저리는 점점 더 훼손된 환경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제보 = S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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