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서 펼쳐진 전통과 현대의 만남… 문경 찻사발축제 성대 개막
경북 문경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인 ‘2026 문경 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문경 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행사에서는 화려한 무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예인 초청 공연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오늘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LED 영상과 어우러진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전통 찻사발 전시를 비롯해 도자기 제작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도자기를 빚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경 도자기의 전통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찻사발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문경의 아름다움과 도자 문화의 깊이를 함께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문경시의 지원 아래 개최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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