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시사일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제33대 총동문회, 2026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코리아시사일보천영수 | 기사입력 2026/07/04 [21:5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제33대 총동문회, 2026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코리아시사일보천영수 | 입력 : 2026/07/04 [21:58]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제33대 총동문회는 7월 4일 대구 성서체육공원에서 동문과 재학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문 및 재학생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장 박유신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유신 총동문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체육대회가 동문과 재학생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송대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전국총동창회장 최기재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활발한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국 방송대 동문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총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김현종은 재학생을 대표해 "선배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재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다"며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몬스터다리 사이 옮기기, 왕제기 띄우기, 고릴라 달리기, 풍선 띄우고 옷 입기, 청·백 판 뒤집기, 신발 던져 선물 가져오기, 풍선 터뜨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중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가요제에서는 동문과 재학생들이 숨은 끼를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이어갔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각 학과 임원들과 총동문회 임원진, 재학생, 동문회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적극 참여하며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세대와 학과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방송대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유신 총동문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문과 재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행사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으며, 준비에 힘쓴 총동문회 임원진의 노고가 돋보였다.

특히 서울에서 참석한 전국총동문회장 최기재박유신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장과 임원진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모습은 전국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또한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은 개회식만 참석하고 돌아가지 않고 행사 종료 때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동문들과 어울려 경기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재학생들은 선배 동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모든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선후배가 함께 웃고 뛰며 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포토]차향 가르며 힘찬 스타트!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열기 ‘후끈’
1/4